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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일은피구왕 조회 1회 작성일 2021-08-02 15:3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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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차고지에 버스 또 증차…경기 시흥시의 '탁상행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좁은 차고지에 버스 또 증차…경기 시흥시의 '탁상행정'

[앵커]

경기 시흥시가 차고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마을버스 회사에 잇따라 버스를 증차해줘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차고지 부족으로 마을버스들은 도로에 불법 주차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시흥의 한 마을버스 차고지입니다.

버스 7~8대밖에 주차할 수 없는 공간임에도 마을버스 14대가 운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밤만 되면 인근 도로가 불법 주차된 버스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소음과 매연에 시달리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인근 주민} "도로와 인도에 차를 대서 보행하는 분들이 불편한 사항이 많습니다. 차를 좁은 공간에 대서 매연이 많이 나오고…"

실제로 마을버스 차고지 면적은 600여㎡, 기사 휴게실과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를 제외하면 공간이 턱없이 협소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시흥시는 중형버스 25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차고지로 인가했습니다.

{경기 시흥시 담당 공무원} "25대는 면적으로 쪼개는 거예요. 토지의 전체 면적을 갖고 하는 거죠."

현재 해당 마을버스 차고지에는 세차나 정비 등에 필요한 부대시설도 없습니다.

더욱이 해당 토지의 지목은 농지인 데다 1종 전용 주거지역이어서 차고지 인가도 애초 불가능한 곳입니다.

그런데도 시흥시는 재작년 4대에 이어 최근 5대를 증차해줬고 차고지를 시내버스들이 이용하는 공영차고지로 이전키로 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형태 / 시흥교통 노조 부지부장} "우리도 협소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결국은 우리에게 나가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법정 부대시설도 갖추지 못한 버스업체에 시흥시가 잇따라 버스를 증차해줘 특혜 의혹마저 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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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보기를 보물 보듯 하라! 폐차장의 재발견 '자동차 해체'

사고 혹은 노후를 이유로 자동차가 향하는 마지막 종착지 '폐차장'

폐차되는 차량의 95% 이상을 재활용한다는 이곳은 에어컨 냉매와 각종 오일을 회수 후, 부품 해체를 하는 섬세하고 세밀한 작업이 한창이다. 빡빡한 스케줄에 맞춰 심야까지 이뤄지는 폐차의 모든 것! 그 고군분투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다큐3일] 아낌없이 주는 자동차의 마지막 길 | “산산이 부서진 그대여- 인천 폐차장 72시간” (KBS 210221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산산이 부서진 그대여- 인천 폐차장 72시간” (2021년 02월 21일 방송)

나만의 소중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자동차. 자동차는 또 하나의 집이자 가족이다. 온몸으로 나의 일상을 지탱해주던 길 위의 동반자인 자동차가 끝내 마지막으로 가는 길, 폐차장. 전국엔 500여 개의 폐차장이 있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장소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보지 못한 그곳을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이 찾아가 보았다.

■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폐차는 자원을 남긴다

자동차는 아직도 비싸고 귀한 존재다. 개인이 소유하는 물건 중에서는 항상 고가의 장비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자동차를 처음 사게 되면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하게 다루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듯 열심히 달려온 자동차는 결국 폐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견뎌낼 수 있게 제작된 정교한 기계는 폐차 후에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산물과 ‘쓸모’를 남긴다.

부속들을 충분히 재활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금덩이 같은 게 숨어있을 수 있다는 얘기죠.
- 김명진 -

폐차를 자동차가 가는 마지막 길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재활용되는 첫 단계라고 할 수도 있다. 해체된 여러 부품들 중에서도 엔진은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고 한다.
국내 연간 폐차량은 만 95만에 육박한다. 폐차되는 자동차 한 대당 700~1000킬로그램의 철이 회수되어, 결과적으로 연간 85만 톤 정도의 철을 재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 자동차의 하나뿐인 이름 번호판

자동차로선 사망 선고를 하는 거에 해당이 될 거 같아요.
사람 이름 지우듯이 번호를 지우는 겁니다.
-전병국-

폐차는 폐차장으로 직접 차를 몰고 오거나, 견인 기사를 통해 폐차장에 도착하게 되면 서류 접수부터 시작된다. 서류 심사를 마친 차는 구청으로부터 등록말소증을 발급받는다. 그리고 제일 먼저 번호판 제거 작업에 들어간다. 사람이 죽으면 주민등록증을 말소하듯 차량도 이름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범죄 악용 등을 고려해 반으로 쪼개진 번호판은 한 곳에 모아 폐기한다. 한 번 부여된 번호판 넘버는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차의 ‘이름’인 것이다.

■ 폐차장 그 공간의 진짜 얼굴
흔히 드라마나 영화에 노출된 폐차장의 모습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폐차장은 범죄가 일어나는 곳이나, 어둡고 지저분한 곳으로 묘사되어 왔다. 하지만, 폐차장 또한 누군가의 일터이다. 요즘은 발전된 기술력만큼 폐차 작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폐차장에서는 자동차의 연식별 다양한 부품도 확보할 수 있어 원하는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한다.

소중한 자원의 재활용 창구로서 소멸이 아닌 재생의 공간, 폐차장.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떠나는 그 순간까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가는 자동차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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